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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t. of Hotel Culinary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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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식

제주관광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김녕 성세기 해변축제'서 제주 해녀 연계 로컬푸드 시제품 선보여
등록일
2026-07-20
작성자
호텔외식조리과
조회수
20
제주관광대 호텔외식조리학과,
제주관광대 호텔외식조리학과,
제주관광대 호텔외식조리학과,

-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단 '마을기업 연계 AX 활성화 프로그램' 참여… 지역 수산물 활용 가공품 홍보·시식 부스 운영 -

제주관광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지난 7월 18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서 열린 '김녕 성세기 해변축제'에 참여해 제주 해녀와 연계한 로컬푸드 시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제주관광대학교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단이 운영하는 '마을기업 연계 AX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마을기업 및 기업체와 협업해 제주 지역의 외식산업 수요를 직접 이해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실무 경험을 쌓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 학생들은 제주 해녀가 채취한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 시제품'한치팝, 한치입과 카라멜코팅'을 개발·전시하고,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과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부스는 제주 해녀(HAENYEO)를 콘셉트로 꾸며져, 해녀 인형과 안내 자료 등을 통해 제주 해녀 문화와 지역 수산물의 가치를 함께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들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시제품을 맛보며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조리·외식 지식을 지역 축제라는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마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홍보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호텔외식조리학과 손혜민 학생은 "제주 지역의 외식산업과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이해하고, 지역 기업과 협업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각을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를 맡은 김기쁨 호텔외식조리학과장은 "학생들이 제주 해녀와 지역 수산물이라는 로컬 자원을 소재로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소비자와 만나는 경험은 외식산업 실무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마을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과 상생하는 실무 경험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과 연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 및 현장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